[속보]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급등…매수 사이드카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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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미국 반도체주 폭락의 영향으로 전날 급락했던 한국 증시가 24일 개인·기관 투자자들의 저가매수에 힘입어 3.26% 반등했다. 다만 장중 극심한 등락을 거듭하는 과정에서 변동성지수(VKOSPI)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외국인은 순매도하는 등 시장 참여자들 간의 방향성이 엇갈렸다.
중도 성향: 변동성지수 사상 최고치와 극심한 장중 등락을 헤드라인으로 강조하며 시장의 불안정성과 투자자 심리 악화를 부각함.
보수 성향: 저가매수를 통한 강한 반등(3%대 상승)과 삼성전자 등 반도체주의 극강세를 강조하며 시장의 회복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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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25일 5% 넘게 급등하며 코스피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올해 들어 14번째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1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54.48포인트(5.37%) 오른 8915.52에 거래되고 있다.
23일 폭락 이후 이틀 연속 상승세다.코스피200선물 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5% 이상 급등하면서 오전 9시7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다.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이상 오른 상태가 1분 이상 지속할 경우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한다.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상승세다.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4.26% 오른 35만5000원, SK하이닉스는 9.69% 오른 28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물산과 SK는 각각 12.98%, 19.10% 폭등 중이다.간밤 미국 메모리 반도체 업체 마이크론이 역대급 깜짝 실적(어닝 서프라이즈)을 발표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마이크론은 회계연도 3분기(3∼5월) 실적 집계 결과 매출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