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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문체부 장관 “핸드볼경기장 계속 봉쇄하면 모든 법적 수단 총동원”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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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문체부 장관 “핸드볼경기장 계속 봉쇄하면 모든 법적 수단 총동원”

AI 통합 요약

선거 투표 부정 논란으로 촉발된 시위가 개표소를 차단하면서 그곳에 입주한 체육 기관들이 일주일 이상 정상 운영을 하지 못하고 있다. 누적된 경제 손실이 심각해지자 체육 최고위 지도자와 대통령이 상황 해결과 책임 추궁을 함께 공식화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무단 봉쇄 사태에 대해 “불법 행위를 계속한다면 모든 법적 수단을 총동원해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최 장관은 16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의 무단 봉쇄가 잠시 풀릴 듯하다가 일부 시위자들의 극렬한 반대로 무산됐다.

너무나 안타깝다“고 적었다.이어 ”당신들은 누구이길래 무슨 권리로 무고한 우리 체육인들에게 이토록 무자비하고 잔인한 폭력을 행사하고, 왜 체육인들의 터전을 빼앗느냐.

대한민국 체육인들이 무슨 잘못이 있길래 이런 고통과 피해를 감내해야 하나“라고 덧붙였다.지난 3일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개표소 봉쇄 시위가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이어지고 있다.대한체육회 등 체육단체 관계자들은 이날 오전 경찰과 함께 핸드볼 경기장 2-1 게이트를 통해 내부 진입을 시도했지만, 순식간에 시위대가 몰려와 출입문 앞을 막아서며 진입이 무산됐다.이날 오후에도 체육단체 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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