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심우정 딸 연구원 합격 취소…“채용 관련자들 징계”

ONP 요약
민주당이 검찰의 보완수사권(경찰 수사를 다시 조사할 수 있는 권한)을 없애려고 하는데, 여론조사 결과 국민 10명 중 6명이 이 권한을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경찰의 부실 수사를 막아야 한다는 것인데, 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유지 의견이 더 많았습니다.
진보 성향:당내 강경파와 국민 여론의 괴리 — 검찰개혁의 원칙적 입장과 달리 국민 대다수가 부실수사 방지라는 실리적 이유로 보완수사권 유지를 지지하고 있음을 드러냄.
중도 성향:여론의 명확한 신호 — 정당 이념과 무관하게 국민 과반이 보완수사권 유지를 지지하는 일관된 여론으로, 정책 결정의 중요한 참고 자료.
보수 성향:민주당 정책의 여론 외면 — 민주당이 추진하는 보완수사권 폐지안이 국민 여론의 강한 반대에 직면했으며, 폐지 의견은 유지 의견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함.
외교부가 특혜채용 의혹이 제기됐던 심우정 전 검찰총장의 딸 심모 씨에게 채용 계획을 취소하겠다고 통보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외교부는 17일 “관련 법령 및 절차에 따라 채용점검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고된 응시자격을 충족하지 못한 심 씨의 최종합격을 취소하고 5월 29일 당사자에게 해당 사실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심 씨에게 유선으로 2차례 연락을 시도했지만 연결되지 않자 이메일로 합격 취소 사실을 통보했다고 한다.
외교부는 또 “(채용 담당) 관련자들을 중앙징계위원회에 징계의결 요구했다”며 “현재 징계의결 절차가 진행 중이고 최종 처분이 확정되지 않은 만큼 징계 사유나 수준, 결과는 말하기 어렵다”고 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석사 취득 예정자였던 심 씨가 석사 학위 소지자만 채용될 수 있는 외교원 기간제 연구원에 2024년 합격해 근무했고, 이듬해인 2025년 외교부 공무직 근로자(연구원직)에 합격했다며 ‘특혜 채용’ 의혹을 제기했다.
논란이 이어지자 외교부는 감사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