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권료 못 내서 월드컵 중계 중단?…JTBC "끝까지 차질 없이 진행"
ONP 요약
중앙그룹이 회생절차를 신청한 JTBC 등 5개 계열사에 대해 서울회생법원이 23일 대표자 심문을 시작했다. 홍정도 부회장 등이 출석하여 회생절차 개시 여부를 판단받게 되며, 중앙그룹은 월드컵·올림픽 중계권 협상을 통해 손실을 완화하겠다는 자구계획을 제시했다. 다만 일부 보도에 따르면 JTBC가 FIFA에 중계권료를 일부 미납한 것으로 알려져 중계 중단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는 중앙그룹의 위기 상황을 비판적으로 조명하면서 월드컵·올림픽 중계권 위험을 강조했고, 중계권 협상을 회생절차 인가를 위한 압박 수단으로 해석하기도 했다.
중도 성향: 중도 매체는 회생절차 진행 과정과 월드컵 중계료 미납 이슈를 객관적으로 보도하면서, 프로그램 편성 변화도 중립적으로 전했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는 회생절차의 법적 진행과 홍정도 부회장의 성실한 대응에 중점을 두면서, 중계권 협상을 통한 손실 완화와 프로그램의 정상 편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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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가 중계권료 미납으로 월드컵 중계가 중단될 수 있다는 우려를 일축했다.
JTBC는 24일 "현재 대회가 진행 중인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은 결승전까지 모두 차질 없이 중계할 예정"이라며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는 물론 토너먼트의 마지막까지 현장을 생생하게 전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외신 보도로 시작된 월드컵 중계 중단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공식 입장을 발표한 것이다.
일본 TBS 뉴스는 지난 22일 "한국 내 월드컵 중계권을 획득해 모든 경기를 중계하는 JTBC가 중계권료 일부를 FIFA에 지불하지 못했다"며 "한국은 32강 이후 토너먼트 중계가 안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