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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공연 중 치아에 다이아 ‘반짝’…치아 패션 아이템 ‘그릴즈’ 뭐길래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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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최근 미국의 한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서 치아 액세서리인 ‘그릴즈(grillz)’를 착용한 모습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제니는 7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미국 축제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2026’(이하 ‘더 거버너스 볼 2026’)에서 ‘만트라(Mantra)’, ‘핸들바(Handlebars)’, ‘라이크 제니(Like JENNIE)’ 등 총 17곡을 선보이며 약 60분간 공연을 펼쳤다.공연 직후 온라인 상에서는 제니가 선보인 독특한 그릴즈(Grillz)가 빠르게 확산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릴즈는 치아를 본떠서 금이나 은으로 된 틀니 모양의 장식물을 치아 전체에 씌우는 액세서리다.이날 무대에서 제니가 착용한 것은 파란 장미 문양이 새겨진 커스텀 그릴즈로, 미국의 유명 주얼리 아티스트인 마크 크루즈(Mark Cruz)가 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마크 크루즈는 8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니와 함께 거버너스 볼 무대를 위해 새로운 작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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