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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감독이 “인대 교체하고 얼마 안 던져서 쌩쌩하던데요?”라던 KIA ‘좌완 파이어볼러’ 이의리, 1.1이닝 3K 무실점 완벽투로 달라졌음을 증명했다
세계일보

[인천=남정훈 기자] “인대 교체하고 얼마 안 던졌으니 쌩쌩한 것 같던데요?”
KIA와 SSG의 2026 KBO리그 맞대결이 펼쳐진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 경기 전 더그아웃에서 만난 KIA 이범호 감독이 ‘좌완 파이어볼러’ 이의리(24)에 대해 남긴 말이다.
이의리는 지난 16일 SSG와의 후반기 첫 경기에서 0-6으로 끌려가던 8회말 등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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