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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미수거래 했는데 -4000만원…1.4억만 빌려주세요"…'빚투'의 결말
머니투데이
SK하이닉스 주식을 빚투한 개미투자자가 최근 폭락장에서 큰 손실을 봤다며 "1억4000만원을 빌려줄 사람을 찾는다"고 주식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화제가 됐다.
미수거래까지 이용한 이 투자자는 결국 미수금을 내지 못해 반대매매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18일 토스 증권 커뮤니티 SK하이닉스 게시판에는 '미수거래 했는데 -4000(만원)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미수거래란 예수금만으로 원하는 주식을 매수할 수 없을 경우, 매수금의 30% 이상을 현금으로 지급하고 나머지 차액은 외상으로 주식을 사들이는 것을 의미한다.
미수거래를 이용한 경우, 거래 후 이틀 이내에 증권사에 빌린 금액을 상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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