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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李 “진영 아닌 국민 향해야 한다” 고언, 여당은 새겨듣길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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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李 “진영 아닌 국민 향해야 한다” 고언, 여당은 새겨듣길

AI 통합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금융감독원의 기자 선행매매 구속 발표에 대해 강한 비판을 제기했습니다. 대통령은 경제매체 기자들이 주가 부각 기사로 부당이득을 챙기는 행태를 규탄하고 자수를 촉구했으며, 이를 구시대 비정상으로 규정하고 그 정상화를 시대적 과제로 강조했습니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들은 대통령의 발언에서 '비정상의 정상화'라는 구조적 개혁 의지를 부각하고, 규칙을 위반하며 이득을 취하는 모든 비정상 행태를 척결해야 한다는 시대적 과제 측면을 강조했습니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들은 대통령의 '자수하라'는 강력한 형사적 책임 촉구와 압박의 뉘앙스를 제목과 전개에서 더욱 두드러지게 부각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해외 순방 중 이례적으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책임과 포용, 통합을 요구하는 장문의 고언(苦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

이 대통령은 엑스(X)에 게시한 1500여자 분량의 ‘여당과 야당, 그리고 정치적 책임’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여당의 열정은 ‘우리 진영’이 아니라 ‘국민 전체’를 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사익이 아닌 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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