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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李 “진영 아닌 국민 향해야 한다” 고언, 여당은 새겨듣길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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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李 “진영 아닌 국민 향해야 한다” 고언, 여당은 새겨듣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14/20260614509733.jpg)
AI 통합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금융감독원의 기자 선행매매 구속 발표에 대해 강한 비판을 제기했습니다. 대통령은 경제매체 기자들이 주가 부각 기사로 부당이득을 챙기는 행태를 규탄하고 자수를 촉구했으며, 이를 구시대 비정상으로 규정하고 그 정상화를 시대적 과제로 강조했습니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들은 대통령의 발언에서 '비정상의 정상화'라는 구조적 개혁 의지를 부각하고, 규칙을 위반하며 이득을 취하는 모든 비정상 행태를 척결해야 한다는 시대적 과제 측면을 강조했습니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들은 대통령의 '자수하라'는 강력한 형사적 책임 촉구와 압박의 뉘앙스를 제목과 전개에서 더욱 두드러지게 부각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해외 순방 중 이례적으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책임과 포용, 통합을 요구하는 장문의 고언(苦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
이 대통령은 엑스(X)에 게시한 1500여자 분량의 ‘여당과 야당, 그리고 정치적 책임’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여당의 열정은 ‘우리 진영’이 아니라 ‘국민 전체’를 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사익이 아닌 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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