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자 vs 대체자…AI 거품 우려에도 극명한 엇갈림 왜
ONP 요약
SK하이닉스가 상반기 매출 131조 원을 돌파했으나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를 충족하지 못해 주가가 급락, 시가총액이 1천조원 이하로 떨어졌다. 미국·중국의 통상 압박과 AI 메모리 수요 변동이 외부 환경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다.
진보 성향:위기 경고 — 미국·중국 압박으로 메모리 시장 불확실성 증가
중도 성향:실적·주가 변동 — 기록 매출·시가총액 하락
보수 성향:성장 잠재력 — 기록 실적·주가 하락은 일시적
[머니&마켓] 6월 이후 글로벌 주요 반도체주가 일제히 흔들렸지만 충격의 크기는 달랐다.
30일 외신과 전문가를 종합하면 같은 반도체 생태계라도 각 기업이 차지한 위상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극명한 차이를 보였다.
글로벌 7개 반도체 기업 중 엔비디아는 AI 연산의 핵심인 그래픽처리장치(GPU) 경쟁력을, TSMC는 첨단 공정 파운드리 경쟁력을 각각 확보하면서 대체 불가능한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 생태계의 '지배자' 격인 엔비디아는 AI 개발의 필수 인프라인 쿠다(CUDA) 소프트웨어를 지녔다.
이는 엔비디아만의 기술력 '해자'로 작용해 후발주자들의 추격을 어렵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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