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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의료재단, 서울대 유전체의학연구소와 질병예측 유전자검사 ‘씨마이진’ 공동 개발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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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의료 시술로 발생한 신체 부위가 인천의 재활용 시설에서 발견되어 입원 중인 80대 여성 환자의 것으로 유전자 검사를 통해 확인되었다. 요양병원이 의료폐기물을 부적절하게 처리하여 일반 폐기물로 배출한 것으로 판단되며, 경찰은 관련 법 위반 혐의를 조사 중이다.
씨젠의료재단이 서울대학교 유전체의학연구소와 함께 질병 예측 유전자 검사 서비스 ‘씨마이진(SeeMyGene)’을 공동 개발했다고 밝혔다.씨마이진은 차세대염기서열 분석법(NGS)을 기반으로 개인의 유전체 정보를 분석해 암과 심뇌혈관질환, 대사질환 등에 대한 유전적 위험도를 확인하는 검사 서비스다.일반 건강검진이 현재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면, 씨마이진은 특정 질환에 걸릴 가능성과 관련된 타고난 유전적 특성인 ‘유전적 질병 감수성’을 분석하는 검사다.
현재 질병 유무가 아니라 앞으로 어떤 질환에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지를 확인해 예방과 건강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특히 서울대학교 유전체의학연구소와 공동 개발했으며, 한국인과 동아시아인의 유전 데이터를 반영해 분석 정확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단순히 질환 위험도를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개인별 건강관리 가이드도 함께 제공한다.검사 항목은 암, 심뇌혈관질환, 대사질환 등 주요 질환군으로 구성됐다.
암 분야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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