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종교인 단상] 더 나은 휴가를 위하여
경남도민일보
사람은 일만 하는 존재가 아니라 휴식하는 존재이기도 하다.
구약성경 창세기를 보면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 제 칠일에 안식하시고, ‘그날을 복되다’ 하셨는데 이것은 일과 휴식이 분리될 수 없다는 것이다.그러나 일이 많아지고, 사람들의 이기심이 발동하면서 ‘일은 적게 하고 많이 쉬는 것’에 집중하게 되었다.
그 결과 적게 일하고 많이 쉬는 자와 많은 일을 하고도 제대로 쉬지 못하는 자가 갈리면서 불평등이 커지고, 골이 깊어지고 있는데 이것은 창조의 의지에 반하는 것이고,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이라고 할 수 없다.그런데 현실은 어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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