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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쉴 곳 늘린 종로구… 무더위쉼터 114곳 운영·안전숙소 지원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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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금융기관 등 생활권 쉼터 확대, 무더위 안전숙소 운영해 최대 10일까지 숙박 지원 서울 종로구는 오는 9월 30일까지 구청·도서관·경로당·금융기관 등 114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는 동주민센터 쉼터 운영시간을 밤 10시까지 늘리고 주거 취약 어르신에게는 호텔 숙박권까지 지원해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선다.
또한 구립도서관 9곳을 무더위쉼터로 신규 지정해 주민 접근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무더위쉼터는 종로구청과 동주민센터 17곳, 경로당 45곳, 복지관 5곳은 물론 금융기관 32곳까지 생활 동선 가까운 곳으로 지정했다.
쪽방상담소 2곳과 이동노동자쉼터 3곳 등을 더해 더위에 가장 먼저 노출되는 취약계층을 보호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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