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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관매직 혐의’ 김건희 항소심, 29일 시작
시사저널
‘매관매직’ 의혹으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씨의 항소심 절차가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5-3부(고법판사 성언주·원익선·이희준)는 오는 29일 오후 4시 김씨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사건에 대한 2심 첫 공판준비기일을 연다.앞서 1심 재판부는 지난달 26일 김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하면서, 압수했던 이우환 화백 그림 한 점과 바쉐론 콘스탄틴 시계 상자, 금거북이 보관함, 반클리프아펠 목걸이, 티파니 브로치, 디올 파우치 등의 몰수와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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