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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라 부르고 수시로 폭행···영천 제조업체 이주노동자들 집단 피해 호소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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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고용노동청 전경.
대구노동청 제공경북 영천의 한 제조업체에서 이주노동자들이 사업주에게 상습적으로 폭언·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잇따르면서 노동당국이 조사에 나섰다.17일 대구경북이주연대회의 등에 따르면 영천의 한 제조업체에서 일하던 인도네시아 국적 이주노동자 B씨 등 3명은 지난 14일 사업장을 나와 단체에 도움을 요청했다.
이들은 이주연대회의 도움을 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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