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정부, 지역신보 2조2000억 부실채권 정리 나서
동아일보
조회 0

AI 통합 요약
신용등급 하락에 따른 기한이익상실로 중앙일보가 한양증권의 조기 상환 요청을 받은 220억원 규모의 기업어음을 변제하지 못해 1차 부도 처리됐다. 실제 만기는 올해 12월 7일(120억원)과 내년 3월 30일(100억원)로 아직 도래하지 않았으나, 유동성 부족으로 조기 상환 의무를 이행할 수 없게 된 것이다.
이 이슈, 어느 시각에 더 공감하세요?
공감하는 시각을 고르면 독자 분위기가 보여요 · 로그인 불필요
정부가 도입 20년이 넘은 지역신용보증재단 보증제도의 체질 개선에 나선다.
향후 5년간 2조 원이 넘는 부실채권을 정리하고, 현재 5% 수준까지 오른 대위변제율을 2030년까지 3%대 초반으로 낮추겠다는 목표다.
부실채권 정리로 소상공인의 재기를 돕겠다는 취지이나 일각에서는 빚 탕감에 세금이 투입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는 비판도 나온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9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및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지속가능한 보증지원체계 구축방안’을 발표했다.
지역신보는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자영업자가 금융기관에서 자금을 빌릴 수 있도록 보증서를 발급하는 기관이다.
보증을 받은 차주가 대출을 갚지 못하면 지역신보가 금융기관에 대신 갚아주고, 이후 차주에게 구상권을 행사하는 구조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과 고금리 장기화 등으로 대위변제율이 급증하면서 지역신보의 재정건전성에 빨간불이 켜진 상황이다.
정부 ...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
관련 뉴스
41건 · 8개 매체진보 성향 25%중도 성향 25%보수 성향 50%
2개 매체2개 매체4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