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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빈 4안타 5타점 폭발! 롯데 올해 최다득점+최다안타 신기록, 3연승 LG 상대 해냈다... 16-5 승리 [잠실 현장리뷰]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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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하는 롯데 자이언츠 리드오프 황성빈에 3연승 LG 트윈스의 기세가 꺾였다.
롯데는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방문경기에서 LG에 16-5로 승리했다.
이로써 롯데는 24승 1무 37패로 꼴찌에서 한 발짝 더 멀어졌다.
연승 행진이 중단된 LG는 39승 24패로 40승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
황성빈의 활약을 빼고 승리를 말할 수 없었다.
1번타자 및 중견수로 선발 출장한 황성빈은 5타수 4안타 5타점 1도루 2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개인 한 경기 최다 타점이기도 했다.
종전 기록은 2025년 9월 13일 SSG전, 2025년 8월 6일 KIA전, 2024년 4월 21일 KT전 더블헤더 1, 2차전 등 총 4경기에서 기록한 3타점이 최고였다.
공교롭게도 이 4경기 모두 홈경기로, 원정경기에서 3타점 이상 기록한 건 이날이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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