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갈리바프 이란 의장 “일방적 합의 끝났다”… 對美 강경 메시지
조선일보

ONP 요약
이란의 혁명수비대가 정해지지 않은 길로 가는 배들 때문에 호르무즈 해협을 막겠다고 했다. 이는 미국의 공습에 맞대응하려는 조치로 보인다.
미국과 이란이 세계 핵심 물류 길목인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두고 정면충돌하면서, 간신히 봉합됐던 중동 정세가 다시 혼란스러워지고 있다.
지난달 양국이 극적으로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마저 백지화되면 글로벌 에너지 안보와 거시경제 전반에 막대한 타격이 가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2일(현지시각) 주요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이란 측 종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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