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정읍시민의 장, 추천해주세요"…8월21일까지 모집
ONP 요약
시골 지역에서 병원을 찾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려고 여러 지자체가 새로운 방법들을 시도하고 있다.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경로당에서 화상진료를 받을 수 있게 하거나, 산부인과·소아과 의사들이 밤이나 주말에도 진료하도록 지원하고 있는데, 아직도 의사가 너무 적은 지역이 많아서 계속 노력이 필요하다.
진보 성향:기술로 보충하는 농촌 의료공백 — 스마트경로당 같은 혁신적 시도를 인정하지만, 약 수령 불편과 의료 접근성의 근본적 불평등이 여전히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한다.
중도 성향:지역 의료 서비스 연계 강화 — 각 지자체의 비대면 진료, 필수의료 확대, 의료 연계 등 다양한 정책 시도를 사실적으로 보도한다.
보수 성향:필수의료 강화로 저출생 대응 — 경북도의 산부인과·소아과 야간·주말 진료 확대와 96% 이용자 만족도를 강조하며 정책 성과를 평가한다.
[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정읍시가 '올해 정읍시민의 장' 수상 후보자를 23일부터 추천 받는다.
22일 시에 따르면 '정읍시민의 장'은 시정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고 각 분야에서 귀감이 된 시민과 출향 인사를 발굴해 매년 수여하는 정읍시 최고의 상이다. 문화체육장, 애향봉사장, 농산업경제장, 효행선행장, 명예시민의장으로 돼 있다.
추천 대상은 공고일 기준 정읍시에 3년 이상 계속해서 주소를 두고 거주한 시민 가운데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시민이다.
애향봉사장과 명예시민의장은 주소와 거주 요건을 적용하지 않는다.
지역 기관·사회 단체장, 학교장, 시청 실·과·소장 및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아 내달 21일까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정읍시청 총무과에 인적사항과 공적서 등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민의장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가 선정되면 올해 '시민의 날' 시상이 이뤄진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시민의 이름으로 수여하는 시 최고 권위의 상인 만큼 지역사회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훌륭한 분들이 선정돼야 한다"며 "각 분야에 숨은 공로자들이 발굴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추천을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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