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사설] 사관학교 통합, 진해구민 우려 불식시켜야
경남도민일보
정부는 16일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해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창설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사관학교 교육 체계를 근본적으로 바꿔 이른바 국방개혁 신호탄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런 정부 발표가 알려지면서 창원시 진해구 주민들은 당혹감과 우려를 나타내면서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군항 도시 진해는 100년 이상 시간을 거치면서 지역적 정체성이 만들어진 역사성을 가지고 있다.
진해는 일제 강점 시절인 1910년대부터 군항 건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해방 이후에는 대한민국 해군 주요 기지와 해군사관학교를 비롯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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