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nomy
중도 성향
머스크와 또 충돌한 영국 총리…"英 정치에 개입해 분열 조장"
머니투데이
조회 0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를 향해 영국 정치에 개입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머스크 CEO가 영국 백인 청년 살인사건과 관련한 영국 경찰의 대응을 비판한 데 따른 것이다.
이 사건은 영국 내에서도 인종 역차별 논란을 일으키며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로이터통신·BBC에 따르면 스타머 총리는 4일(현지시간) "머스크가 최근 며칠 동안 또다시 우리 정치에 개입해 분열을 조장하려 한다"면서 "이는 영국이 추구하는 모습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영국 사람들은 합리적이고 관용적"이라며 "우리의 정체성을 분명히 해야 하고 헨리 노왁 사건 같은 끔찍한 일이 발생했을 때 그의 가족처럼 침착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