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2학기부터 '스마트폰 없는 학교' 시범사업…학교폭력 예방
노컷뉴스
교육부가 사이버폭력 등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스마트폰 없는 학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교육부는 올해 2학기부터 추진하는 '학교폭력 예방 어울림 더하기 선도학교' 사업 과제 가운데 하나로 '스마트폰 없는 학교'를 포함했다고 20일 밝혔다.
선도학교는 올해 2학기 전국 200개 학교에서 시작해 내년에는 400곳으로 확대된다.
교육부는 "스마트폰보다는 또래와의 대면 활동에 더 집중해 보자는 취지에서 이 과제를 선택사항으로 포함했다"며 "스마트폰 소지를 금지하거나 강제로 수거하는 대신 스마트폰 없이 생활하는 환경과 문화를 조성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올해 2학기 '스마트폰 없는 학교' 시범사업에 얼마나 많은 학교가 참여할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3월에는 수업 중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하는 초·중등교육법이 시행에 들어갔다.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