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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먹인 것도 모자라 보복 폭행까지"…피해 학생 등교 포기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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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먹인 것도 모자라 보복 폭행까지"…피해 학생 등교 포기

충남 천안에서 지적장애가 있는 중학생이 또래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한 사건이 알려진 가운데 피해 학생이 신고 이후 보복 폭행과 2차 가해에 시달리다 결국 등교를 포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MBC에 따르면 지적장애가 있는 중학교 3학년 A군은 학교폭력을 신고한 뒤 가해 학생들과 주변 학생들의 괴롭힘이 이어지면서 학교에 나가지 못하고 있다.

A군은 현재 정신과 치료를 위해 입원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은 지난 15일 학교에서 가해 학생들의 친구 4명으로부터 "왜 달팽이 먹인 걸 신고했냐"는 말을 들으며 괴롭힘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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