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ONP 브리핑
뉴스로 배우기커뮤니티회사학술과학정부용어사전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정부과학학술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관련 뉴스3건3개 미디어
중도 성향 67%보수 성향 33%
진보 성향 매체엔 안 보이는 이슈
국제신문(부산)
중도 성향 67%보수 성향 33%
진보 성향 매체엔 안 보이는 이슈
국제신문(부산)
ZDNet Korea
세계일보
general
중도 성향

부산 ‘7월 해무 미스터리’ 풀렸다

국제신문(부산) - 전체기사

- “차가운 바다와 고온다습 공기가- 서로 영향 주고받는 과정서 발생”- 선박 운항·해양레저 위협 요인절기상 ‘소서’인 지난 7일 부산 해운대 등이 짙은 해무로 뒤덮여 마치 구름 위 도시처럼 변한 사진이 SNS상에서 화제를 모았다.

이런 현상은 매년 7월 초 반복돼 ‘7월만 되면 부산이 SF 영화의 배경이 된다’는 말까지 나왔다.

하지만 이 같은 해무는 우연이 아니라 기상 현상인 것으로 확인됐다.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은 천리안 해양위성 2호의 관측 자료를 분석한 결과 여름철 부산 해무는 연안의 차가운 바닷물과 고온다습한 여름 공기가 만나 발생하는 해양기상 현상이라고 20일 밝혔다.

분석에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6월 초 부산 주변 해역의 해수면 온도와 기온 자료 등이 활용됐다.KIOST 해양위성센터에 따르면 부산 외해에는 동한난류가 흐르고 연안에는 상대적으로 차가운 바닷물이 자리했다.

동한난류는 대한해협을 지나 동해안을 따라 북상하는 따뜻한 해류다.

7월 초가 되면 계절풍의 방향이 남동풍으로 바뀌고, 고온다습한 공기가 이 바람을 타고 부산 연안의 차가운 해수면 위로 흘러든다.

이때 공기가 급격히 식으면서 수증기가 응결해 ‘이류 해무’가 발생한다.특히 7월 초 부산은 이류 해무의 핵심 요건인 ‘차가운 바다 위로 부는 따뜻하고 습한 바람’이 갖춰지기 쉬운 시기다.

시민에게 ‘7월의 해무 미스터리’가 마치 연례행사처럼 체감되는 이유다.

해양위성센터 박명숙 박사는 “해무는 바다와 대기가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과정을 눈으로 확인하기 좋은 사례”라며 “시민이 우연처럼 느끼는 현상도 여러 해의 관측 자료를 겹쳐 보면 뚜렷한 과학적 패턴이 드러난다”고 설명했다.해무는 수온과 바람 등 해양기상 조건에 따라 발생 양상이 해마다 달라진다.

2024년에는 바다와 대기 간 온도차 조건은 갖췄으나, 강한 바람이 대기를 뒤섞은 까닭에 위성 영상만으로는 해무를 직접 식별하기 어려웠다.

이 때문에 구름 아래 해무가 존재할 가능성만 포착됐다.

2025년에는 해무 형성에 유리한 환경이 부산 근해에만 국한되고 바람도 약해 국지적으로 작은 규모의 해무가 형성됐다.

박 박사는 “매년 7월 7일에 해무가 발생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이맘때 부산 앞바다에는 해무가 만들어지기 쉬운 조건이 거의 해마다 갖춰졌다”며 “특히 기후위기로 우리 바다의 수온과 해류가 빠르게 변하면서 해무를 비롯한 연안 해양 현상의 양상도 달라질 수 있다.

그만큼 바다를 지속적으로 관측하고 그 변화를 과학적으로 이해하는 일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해무는 도심에서는 이색적인 볼거리이지만 바다 위에서는 시야를 좁혀 선박 운항과 해양레저 활동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이다.

KIOST 관계자는 “짙은 해무가 낀 날에는 해상 활동 전 기상 정보를 확인하고, 항해 때 속도를 줄이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2건 · 2개 매체
중도 성향 50%보수 성향 50%
1개 매체1개 매체

7월 7일 만되면 부산 해운대에 짙은 해무가…"사실일까"

ZDNet Korea
중도 성향

한 폭의 그림처럼… 광안대교 뒤덮은 해무

세계일보
보수 성향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general' 카테고리 뉴스

Vuelven los chanchos de monte ¡y llegan nuevas becas!

Delfino.cr - Portada

Poder Judicial advierte que retención de Hacienda afectará investigaciones criminales y juicios

Delfino.cr - Portada

OES-UNA señala que la desaceleración del crédito al sector privado se profundiza en el país

Delfino.cr - Portada

국제신문 (Kookje Ilbo)의 다른 기사

“전국 항만공사 통합은 분권역행…위법 소지도”

국제신문(부산) - 전체기사

세계유산 위협에 지구적 대응…韓이 주도한 ‘부산 선언’ 채택

국제신문(부산) - 전체기사

‘무적함대’ 스페인, 아르헨 꺾고 16년 만에 월드컵 우승(종합)

국제신문(부산) - 전체기사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