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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여고 조리실무사 업무 방해 혐의…불구속 송치
대전일보
대전 둔산여고 석식 중단 사태와 관련해 학교 조리실무사들이 불구속 송치됐다.둔산경찰서는 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대전지부 간부 1명과 노조원인 둔산여고 조리실무사 9명 등 총 10명을 업무상 방해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고 22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3월 31일 오전 9시쯤 갑작스럽게 파업을 통보, 학교 업무 운영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파업 통보로 인해 학생들은 단축 수업을 했고 식재료는 모두 폐기됐다.경찰은 기습적인 파업 통보로 인해 당일 학교의 급식 업무가 중단되는 결과를 초래했고, 학교 운영에 혼란을 끼친 것으로 판단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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