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부활한 공공기관장 평가, 2명 해임 건의…낙제점 받은 이유는?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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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88개 기관 중 16개가 '미흡' 이하 등급을 받았으며, 공무원연금공단과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 기관장 2명에 대해 해임이 건의되었다. 정부는 13년 만에 기관장 평가 제도를 부활시켜 경영 성과에 따라 성과급을 지급하거나 부진 기관장에 대해 해임을 건의하는 방식으로 공공기관 책임 경영을 유도하고 있다.
올해 공공기관 경영평가의 특징 중 하나는 기관장 평가가 부활했다는 점이다.
기관장 해임 건의로 이어진 기관장 평가의 중요성은 앞으로도 커질 전망이다.
19일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2025년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에 따르면 올해 부활한 공공기관 기관장 평가는 82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매년 진행했던 기관 평가와 함께 기관장 평가도 이뤄진 것이다.
2009년 처음 도입된 기관장 평가는 폐지와 부활을 반복하다가 2018년 이후 기관 평가에 흡수됐고 이번에 부활했다.
기관장 평가 결과 △우수 6명 △보통 52명 △미흡 17명 △아주 미흡 7명 등의 결과가 나왔다.
아주 미흡을 받은 기관장은 공무원연금공단, 한국국제협력단, 국가철도공단, 에스알,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석유공사, 한국에너지공단의 기관장이다.
이중 재임 중인 공무원연금공단과 한국국제협력단의 기관장은 해임 건의 조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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