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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차이' 하지원 시구 데드볼 → 순간 떠오른 김도영 한마디…'동심'으로 돌아간 스물아홉 최원준 "7광구 좋아합니다" [인터뷰]
조선일보
!['19살 차이' 하지원 시구 데드볼 → 순간 떠오른 김도영 한마디…'동심'으로 돌아간 스물아홉 최원준 "7광구 좋아합니다" [인터뷰]](https://www.chosun.com/resizer/v2/GIZTQNJWGU3TOYJRGEZGEMZSHE.jpg?auth=9dfe77b41609659fe6bc9dfb71720a6b30a50576ebddbccd45a9724265fa5c3f&smart=true&width=700&height=701)
[잠실=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사실 피할 수 있었는데…생각보다 공이 빨라 아팠다." 어쩌면 KBO 역사상 최초.
시구를 '제대로' 몸에 맞은 남자가 탄생했다.
KT 위즈 최원준이 그 주인공이다.
최원준은 16일 후반기 첫 경기였던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2회초 결승 3점포를 쏘아올리며 4대3, 팀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후 만난 최원준은 "사실 피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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