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채현일, 李대통령 메시지에 “엇박자 그만, 당정청 원팀 거듭날 때”

AI 통합 요약
6·3 지방선거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선관위 개혁 논의가 본격화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여당에 책임 강조와 포용을 주문하며 강경파를 비판했으며, 야당은 이를 자신들의 정치적 위험에서 시선을 돌리려는 시도로 받아들이고 있다.
진보 성향: 선관위의 참정권 침해로 현 체제의 무능이 노출되었으며, 여야가 협력해 60년 만에 대수술을 추진하고 개헌까지 고려해야 한다.
중도 성향: 여야가 선관위의 역량 강화와 감시 강화를 중심으로 개혁에 협력하고 있으며, 개헌 논의도 포함되고 있다.
보수 성향: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책임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있으며, 대통령의 여당 강경파 비판은 자신의 법적 위험에서 시선을 돌리려는 시도다.
채현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집권 여당은 신념의 언어보다는 책임의 언어에 더 집중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낸 데 대해 15일 “엇박자는 그만하고 당·정·청 원팀으로 거듭날 때”라고 말했다.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는 집권당이 ‘신념의 언어’에 갇히지 말고 민생을 챙기는 ‘책임의 언어’로 당장 나아가라는 준엄한 당부”라며 이같이 밝혔다.채 의원은 “지난 1년 당의 모습을 돌아보면 진한 아쉬움이 남는다”며 “코스피 8000 시대 개막으로 상징되는 이재명 정부의 전무후무한 성과들을 당이 온전히 뒷받침했는지 우리는 뼈아프게 자성해야 한다”고 썼다.그는 “진영 논리와 과도한 선명성 경쟁에 이끌려 실용과 통합의 국정 철학에 보폭을 맞추지 못한 건 아닌지, 잦은 당·정·청 엇박자로 국민에게 불필요한 피로감만 안겨드린 건 아닌지 냉정하게 돌아봐야 한다”고 했다.채 의원은 “6·3지방선거 결과는 그래서 더욱 뼈아팠다.
대통령이 유능하게 국정을 이끈다고 당이 저절로 지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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