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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채현일, 李대통령 메시지에 “엇박자 그만, 당정청 원팀 거듭날 때”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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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채현일, 李대통령 메시지에 “엇박자 그만, 당정청 원팀 거듭날 때”

AI 통합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정치인들의 책임감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SNS에 올렸다.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이 법적·경제적 위기를 초래한 책임을 외면한다며 비판했고, 더불어민주당은 특정 인사가 아닌 국정 운영 전반의 책임성을 강조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중도 성향: 중도 매체는 여당과 야당의 서로 다른 해석을 균형있게 보도하며, 대통령 메시지의 의도와 그에 대한 각 진영의 입장을 객관적으로 전달했다.

보수 성향: 보수 매체는 야당의 비판적 입장을 강조하며,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법적·경제적 책임을 회피하려 한다는 지적을 부각했다.

채현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집권 여당은 신념의 언어보다는 책임의 언어에 더 집중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낸 데 대해 15일 “엇박자는 그만하고 당·정·청 원팀으로 거듭날 때”라고 말했다.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는 집권당이 ‘신념의 언어’에 갇히지 말고 민생을 챙기는 ‘책임의 언어’로 당장 나아가라는 준엄한 당부”라며 이같이 밝혔다.채 의원은 “지난 1년 당의 모습을 돌아보면 진한 아쉬움이 남는다”며 “코스피 8000 시대 개막으로 상징되는 이재명 정부의 전무후무한 성과들을 당이 온전히 뒷받침했는지 우리는 뼈아프게 자성해야 한다”고 썼다.그는 “진영 논리와 과도한 선명성 경쟁에 이끌려 실용과 통합의 국정 철학에 보폭을 맞추지 못한 건 아닌지, 잦은 당·정·청 엇박자로 국민에게 불필요한 피로감만 안겨드린 건 아닌지 냉정하게 돌아봐야 한다”고 했다.채 의원은 “6·3지방선거 결과는 그래서 더욱 뼈아팠다.

대통령이 유능하게 국정을 이끈다고 당이 저절로 지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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