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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100만명 추방 위기… 美 건설·돌봄업계 ‘인력난 공포’
조선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민자들에게 부여된 임시보호신분(TPS)을 잇달아 종료하면서 미국 산업계가 인력난 위기에 처했다.
미국에서는 27일(현지시각)부터 아이티 등 여러 나라 출신 TPS 수혜자 약 35만명의 취업 허가가 만료된다.
엘살바도르 출신 약 19만명의 TPS도 오는 9월 만료될 예정이다.
TPS는 전쟁이나 자연재해 등으로 고국에 안전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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