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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메시 “고통 너무 크다…상처 치유에 오랜 시간 걸릴 듯”
전자신문
리오넬 메시가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패배의 아픔을 털어놓으며 아르헨티나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메시는 20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통이 너무 크며, 이 상처가 치유되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밝혔다.
아르헨티나는 전날 열린 결승전에서 스페인의 질식 수비에 막혀 90분 동안 단 하나의 슈팅도 때리지 못하고 연장전 끝에 0-1로 패배했다.
월드컵 결승전 사상 처음 나온 기록이다.
그는 “지금 당장은 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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