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중도 성향
목포는 한목소리, 동부권은 제각각…전남 국립의대 놓고 드러난 정치력
여성신문
(순천=여성신문) 장봉현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인수위원회가 제안한 국립 순천대학교와 목포대학교의 통합을 전제로 한 국립의과대학 설립 방안이 순천대의 거부로 무산 위기에 놓였다.
서부권은 지자체와 정치권이 한 목소리로 공동 대응에 나선 반면 동부권은 정치권과 행정, 대학이 서로 다른 목소리를 내며 구심점을 만들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15일 여성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목포시와 목포시의회는 전날 공동 입장문을 발표하고 “서부권 주민의 생명권과 건강권을 지키기 위한 36년간의 숙원이 이번에도 결실을 보지 못한 데 대해 참담함을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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