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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서 길 잃어 가슴까지 물' 부표 잡고 버틴 50대…해경이 구조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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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충남 서산시 해미면 해미천에서 19일 오후 5시경 여중생 2명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출동한 소방당국이 심정지 상태의 두 학생을 신속히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한 명은 결국 사망했고 다른 한 명은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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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 모산도 인근 갯벌에서 50대 관광객이 고립돼 구조됐다.
20일 뉴시스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11시28분쯤 홍성군 서부면 신리 모산도 인근 갯벌에서 "길을 잃어 가슴까지 물이 차오른 상태"라는 신고가 보령해경에 접수됐다.
해경은 곧바로 구조 세력을 급파, 노란색 랜턴을 깜빡이고 있는 50대 A씨를 발견했다.
당시 A씨는 천북에서 남당으로 가는 길목에서 길을 잃어 가슴까지 물이 차오르자 부표를 잡고 버티고 있던 상황이었다.
해경은 구조보드를 이용해 A씨에게 접근 신고 접수 약 25분 만에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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