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쿠팡 물류센터 화재 40시간만에… “반경 116m 주민들 대피하라”
동아일보

ONP 요약
인천의 한 쿠팡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서 3일간 불을 껐어. 건물이 크고 물건이 많아서 불을 끄기가 어려웠는데, 여러 지역의 소방대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 결국 불을 껐고, 다행히 사람들은 모두 안전하게 대피했어.
보수 성향:정부의 신속한 안전관리 강화 — 이재명 대통령 지시로 국토부·소방청 등이 물류시설 화재안전관리 TF를 즉시 출범하고 재발 방지 제도 마련에 나선 실효적 대응을 평가
18일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이틀째 진화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화재로 인한 건물 붕괴 가능성도 제기되면서 인근 지역에는 대피령이 내려졌다.
축구장 42개 넓이인 물류센터에는 가연성 생활용품이 가득 쌓여 불길이 거세고, 내부 구조물 균열 우려 등으로 소방대원이 건물 진입에 난항을 겪고 있다.
화재 당시 건물에 있던 직원 등 121명은 신속히 대피했지만 소방관 2명은 각각 연기 흡입과 탈진 증상으로 병원에 이송됐다.● 화재 발생 40시간 만에 반경 116m 대피령 인천 서해구는 19일 오후 11시에 석남동 쿠팡32물류센터의 램프구역 구조물 반경 116m를 대상으로 “주변 상가 및 사무실의 구민들은 즉시 대피하라”는 대피령을 내렸다.
램프구역은 불이 난 물류센터로 화물차가 드나드는 구조물이다.
앞서 이날 오후 열린 관계기관 회의에서는 화재로 인한 램프구역 붕괴 가능성이 제기됐고, 이에 서해구는 대피령을 내렸다.
이번 화재는 전날 오전 6시 54분경 물류센터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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