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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비 11% 절감·농가소득 42%↑…한우농가 '자가 TMR' 효과 입증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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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곡물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깻묵·비지 등 농식품 부산물을 활용한 사료 기술이 대안으로 주목받는다.
현장 실증 결과 사료비는 줄고 한우 고급육 출현율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은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Total Mixed Ration) 기술의 확산과 고도화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자가 TMR은 농가가 확보한 다양한 곡류와 풀사료, 농식품 부산물 등을 활용해 직접 사료를 제조하는 방식이다.
특히 농가 여건에 맞게 원료를 선택하고 배합할 수 있어 사료비 절감 효과가 크다.
실제 충북 청주의 홍도농장은 한우 120여 마리를 사육하며 자가 TMR 기술을 도입한 결과 사료비를 26.7% 줄였다.
투플러스(1++) 등급 출현율은 37.5%에서 61.2%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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