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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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팔 걷었다…박수현 지사 국회 찾아
머니투데이
유치 활동 공식화 총력전 돌입… "지역 낙후도 가장 높고 석탄화력 발전량 전국 최고인 충남에 와야" 강조 충남도가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 활동을 공식화하고, 총력전에 돌입했다.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앞두고 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 공공기관 일괄 유치에도 나선다.
박수현 지사는 20일 국회의원회관을 찾아 김정호 기후에너지환경위원장과 이소영 민주당 간사를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충남 설치와 기후부 소관 공공기관 충남혁신도시 이전을 건의했다.
도는 전국 화력발전 5개사 중 한국중부발전과 서부발전 2개사가 보령시·태안군에 본사를 두고 있고 당진시에는 통서발전 주력 발전소가 있다며 발전공기업 본사 충남 유치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40여년 간 화력발전소로 인한 환경·재산 피해를 감내한 만큼 통합 본사는 반드시 충남에 설치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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