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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방송, 잠실 '부정선거 음모론자' 주장 무비판 보도 논란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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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방송, 잠실 '부정선거 음모론자' 주장 무비판 보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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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이란 오해를 피하려고 '중국X(아님)'란 팻말을 붙이고 취재해 화제가 됐던 대만 방송사가 정작 '중국이 한국 선거에 개입했다'는 반중 성향 부정선거론자의 허위 주장과 음모론을 검증 없이 보도해 비판을 받고 있다.

대만 민간 보도전문채널인 'Mnews(鏡新聞)'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를 참가자를 인터뷰하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공산당의 개입과 선거 조작으로 당선했다', '중국이 화웨이 장비로 개표 결과를 조작했다' 등 부정선거론자의 음모론과 허위 주장을 별다른 반론 없이 그대로 내보냈다.

당시 이 매체도 반중 성향이 강한 시위 참가자들에게 중국인이란 오해를 받고 취재를 거부 당하자, 카메라 기자 등에 '중국X 대만방송사'란 팻말을 붙이고 취재하기도 했다.

부정선거론자 허위 주장 일방 보도에 대만에서도 비판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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