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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전당대회 본격 레이스 시작…당대표 김·정·송 '3파전'

머니투데이
與전당대회 본격 레이스 시작…당대표 김·정·송 '3파전'

ONP 요약

민주당이 새로운 지도자를 뽑는 당원대회(8월 17일)를 앞두고 내부 싸움이 심해지고 있어요. 누가 리더가 될지를 놓고 서로를 비난하는 말만 많고 경제 같은 중요한 정책 얘기는 거의 못 하고 있거든요. 게다가 유명한 평론가의 정부 비판, 당 지도자의 돈 거래 논란, 신천지 개입 의혹까지 터져서 당이 더 흔들리고 있습니다.

진보 성향:정책 부재의 계파 선거 — 경선 규칙 싸움과 네거티브에 매몰되면서 경제·민생 현안에 대한 정책 경쟁이 실종됐다고 비판.

중도 성향:당내 분열의 노출 — 전당대회를 앞두고 경선 규칙, 유시민 발언, 신천지 의혹 등으로 당의 내분이 공개되고 있는 상황을 객관적으로 평가.

보수 성향:권력층의 도덕성 문제 — 이재명의 근저당 무이자 거래, 유시민의 정치 개입 등이 민주당과 현 정부의 신뢰성을 훼손한다고 지적.

[the300](상보)친청계 최고위원 후보 3인 모두 본선행…내달 1일부터 전국 순회경선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을 향한 본격적인 레이스가 시작됐다.

23일 예비경선 결과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가 본선에 오르면서 8·17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는 '빅3'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당대회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김민석·정청래·송영길(기호순) 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함께 출마한 고민정·김보미 후보는 예비경선에서 탈락했다.

당 대표 예비경선은 중앙위원 투표 35%, 권리당원 투표 35%, 국민여론조사 3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후보들의 득표율과 순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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