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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대구 '응급실 뺑뺑이' 사건 의사 2명 송치…의료계 "불기소 처분해야" 반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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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대구 '응급실 뺑뺑이' 사건 의사 2명 송치…의료계 "불기소 처분해야" 반발

AI 통합 요약

의료분쟁조정법 시행령이 신생아 의료의 특수성을 반영하도록 개선되고, 이주민 의료통역 교육이 확대되는 한편, 서울아산병원·해운대백병원 등이 고난도 수술에서 각각 2만건·1000건 이상의 성과를 올렸으며, 필수의약품 공급 체계가 회복되고 ADHD 디지털 치료기기 등 새로운 의료기술이 임상에 도입되는 등 보건의료 전반이 정책·기술·공급 측면에서 동시에 발전하고 있다.

진보 성향: 이주민 등 취약층의 의료 접근성 개선과 의료통역 지원을 강조하며, 모든 사람이 동등한 의료 혜택을 받는 것의 중요성을 부각한다.

중도 성향: 병원의 고난도 수술 성과, 의료기술 발전, 정책 개선의 필요성 등을 객관적 수치와 사실로 보도한다.

보수 성향: 정부의 행정 지원과 부처 간 협력으로 의료 현장의 공급 차질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정부의 적극적 역할을 강조한다.

3년 전 대구에서 발생한 '응급실 뺑뺑이'(수용 불능) 사망 사건 관련 의사 2명이 검찰에 송치된 것을 두고 의료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응급의학과 등 필수과 기피 현상의 고질적 요인으로 의료소송 부담이 꼽히는 가운데, 응급의료체계의 구조적 문제를 의사 개인에게 떠넘기고 있단 주장이다.

16일 경찰·의료계 등에 따르면 대구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지난 4월 대구지역의 대형병원 소속 의사 A씨 등 2명을 응급의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이들은 2023년 건물에서 추락한 10대 환자에게 적절한 응급처치 없이 타병원으로 옮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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