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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14경기 연속 안타…시즌 타율 MLB 전체 4위 유지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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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28·샌프란시스코)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개인 최다 연속 경기 안타 기록을 ‘14’로 늘렸다.이정후는 7일 시카고 컵스와의 방문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 1도루 1득점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321에서 0.324(216타수 70안타)로 끌어올리며 MLB 전체 4위를 유지했다.
이정후는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매 경기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MLB 진출 전 한국프로야구에서는 17경기 연속으로 안타를 때려낸 게 기록이다.이정후는 1-1로 맞선 7회초에 선두 타자로 나와 바뀐 오른손 투수 제이컵 웹을 상대로 우전 안타를 때렸다.
이후 2루를 훔쳤으나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득점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이어 양 팀 모두 추가 득점 없이 맞이한 9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전 안타를 치고 나간 뒤 브라이스 엘드리지의 우전 안타와 맷 채프먼의 희생 플라이로 홈을 밟았다.그러나 9회말 피트 크로 암스트롱에게 동점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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