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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현대차 금융그룹 자본여력 '탄탄'…규제비율 웃돌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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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7개 금융복합기업집단의 자본적정성이 개선됐다.
증시 활성화에 따른 주식 평가이익 증가와 보험계열사의 자본성증권 발행 등이 자본 확충으로 이어진 영향이다.
금융감독원이 24일 발표한 '2025년 말 금융복합기업집단 자본적정성 비율'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7개 금융복합기업집단의 자본적정성 비율은 177.6%로 전년 말 174.3%보다 3.3%포인트(p) 상승했다.
금융복합기업집단은 동일 기업집단 내에서 보험·증권·여신업 등 2개 이상의 금융업을 영위하고 자산 규모가 일정 기준 이상인 금융그룹을 말한다.
현재 삼성·현대차·미래에셋·한화·교보·DB·다우키움 등 7개 집단이 지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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