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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안 속상했어?" 한윤서, 결혼 앞두고 친정서 '오열'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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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안 속상했어?" 한윤서, 결혼 앞두고 친정서 '오열'

개그우먼 한윤서가 결혼을 앞두고 친정 부모와 진솔한 대화를 나누다 끝내 눈물을 쏟았다.

15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26회에서는 결혼을 앞둔 개그우먼 한윤서가 고향 청도의 본가를 찾아 부모와 진솔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한윤서는 이사와 혼수 준비, 예비 시댁과의 관계 등 결혼 준비 과정에서 겪는 부담감으로 눈에 띄게 살이 빠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딸을 본 어머니는 "왜 이렇게 예뻐졌냐.

살도 많이 빠졌다"며 따뜻하게 맞아줬고 한윤서는 부모 앞에서 복잡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한윤서는 "결혼 준비하면서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감정을 다 느끼는 것 같다"며 "마음이 롤러코스터 같다.

안정적인데도 불안정한 느낌"이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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