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현매리 영농형 태양광 착공…"주민 협동조합이 운영"
ONP 요약
여러 지방의회가 10일간의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예산안과 조례안 등 9건을 의결했다. 동시에 각 시·군은 시민 참여와 공약 실행을 강조하며 협치와 재정 운용의 미래가치를 논의했다.
진보 성향:협치와 시민 참여 — 지방정부와 집행부가 협력해 민생 현안을 해결하려는 노력을 강조한다.
보수 성향:실질적 변화와 조례 개정 —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변화를 중시한다.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는 지난 30일 서운면 현매리에서 영농형 태양광 시범조성사업 착공에 따른 현장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지에서 작물을 재배하면서 농지 상부에 설치한 태양광 시설을 통해 전력을 생산하는 방식이다.
농지를 보전하면서 농가의 추가 소득원을 확보할 수 있는지 검증하는 시범사업이다.
현매리 주민들은 사전에 주민 동의를 거쳐 협동조합을 설립하고 사업 운영에 직접 참여한다.
발전사업에서 발생하는 수익은 마을 복지사업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간담회에는 김정욱 농림축산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실장과 경기도, 한국농어촌공사, 현매리 송죽에너지협동조합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시 관계자는 "영농을 지속하면서 주민 소득을 높일 수 있는 공동체 중심 모델로 안전하게 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ewswith01@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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