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완 우리은행장 "외형보다 수익성"…하반기 '진성 영업' 승부수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하반기 경영 키워드로 '수익성'을 제시하며 고객 기반 확대를 실질적인 이익으로 연결하는 영업 체질 전환을 주문했다.
외형 성장보다 고객과의 거래를 장기적인 관계로 발전시키는 '진성 영업'을 통해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27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정 행장은 지난 24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그동안 확보한 고객 기반을 이제는 수익으로 연결해야 할 시점"이라며 "외형 확대에 치중하기보다 고객과 지속적인 거래 관계를 구축하는 진성 영업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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