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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안전 지키는 AI"… 이재준의 수원, '대한민국 AI 혁신 표준' 만든다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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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안전 지키는 AI"… 이재준의 수원, '대한민국 AI 혁신 표준' 만든다

AI 통합 요약

미국이 앤트로픽의 최신 AI 모델에 수출통제를 단행하면서 국제 AI 정책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G7 정상회담에서는 국제협력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한편, 미국이 이를 동맹국에 대한 경제·외교 수단으로 활용할 가능성도 지적되고 있다. 한국은 자주적 AI 인프라 구축과 동시에 정부 주도의 AI 시범도시, 국방·경찰 부문 AI 활용 등 다층적 AI 정책을 추진 중이다.

진보 성향: 미국의 수출통제가 국제질서를 분열시킬 우려가 있으며, 미국이 AI 접근권을 동맹국에 대한 경제·외교 압박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지적. 한국은 미국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자주적 AI 인프라를 구축해야 하며, AI 기술이 창의성을 훼손할 가능성 등 사회적 부작용에도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

보수 성향: 미국을 중심으로 한 국제 AI 협력 체계 구성을 지지하며, 한국 정부의 AI 정책들을 호평. AI의 국방력 강화, 행정 효율화, 전통문화 보존, 보안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적 활용 방안에 주목하고, 한국이 AI 시대 국제 경쟁에서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본다.

수원특례시가 인공지능(AI) 자율순찰로봇을 활용한 '시민 안심공원' 조성에 나선다. 단순한 신기술 도입을 넘어 AI를 시민의 일상과 안전, 복지에 접목해 '대한민국 AI 혁신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겠다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구상이 하나씩 현실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수원시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AI 로봇 실증사업(서비스 분야)'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 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수원시는 ㈜이지에이아이, ㈜이롭로보틱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원시민 안심공원 조성을 위한 AI 자율순찰로봇 도입' 사업으로 공모에 참여했다. 총사업비는 2억 원으로 국비 1억 원, 시비 2,000만 원, 민간부담금 8,000만 원이 투입된다.

효원공원 누비는 AI 로봇… 안전 사각지대 줄인다

수원시는 올해 말까지 효원공원에서 4족 보행 기반 AI 자율순찰로봇 1대를 실증 운영할 계획이다.

자율순찰로봇은 공원 내 산책로와 광장, 체육시설 주변 등을 이동하며 안전관리 업무를 지원한다. 특히 쓰러짐이나 화재, 폭행·싸움, 시설물 파손 등 각종 이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현장 안내방송과 관계기관 알림 기능을 통해 신속한 대응을 돕는다.

야간 취약시간대와 민원 발생 구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해 범죄 예방과 응급상황 대응 체계를 보완하는 역할도 맡게 된다.

실증사업 종료 후에도 3년간 효원공원에서 지속 운영할 예정이며, 운영 성과와 시민 체감 효과를 분석해 다른 공원으로 확대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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