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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0원 코밑까지 간 원·달러 환율…1527.0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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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0원 코밑까지 간 원·달러 환율…1527.0원 마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내비친 여파에 상승 출발한 원·달러 환율이 소폭 하락한 상태로 마감했다.19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10.3원 오른 1537.4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오전 10시11분 1539.6원을 터치하며 1540원대 돌파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하락 전환해 0.1원 내린 1527.0원으로 장을 마쳤다.이날 오전 9시18분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는 100.96으로 전날(100.85)보다 하락했다.앞서 연준은 17일(현지 시간) 기준금리를 연 3.50~3.75%로 만장일치 동결하면서도 매파적 태도를 보였다.

점도표에 금리 전망을 표시한 위원 18명 중 9명이 연내 0.25%포인트의 금리 인상을 예상하며 다음 회의부터 금리 조정에 나설 수 있다는 해석이 나왔다.케빈 워시 신임 의장도 기자회견에서 금리 인하 논의는 없었으며,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5년 이상 목표치를 상회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연준의 물가 안정 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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