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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폭염에 온열질환자 1천638명…사망 2명 늘어 12명
세계일보

ONP 요약
7월 30일, 기상청은 경남 3곳(밀양·창녕·의령)과 전남 담양에 폭염경보·열대야주의보를 발효·해제했다. 전국적으로 온열질환 환자 1,638명, 사망 12명으로 더위가 심각해지며 지방자치단체와 기업이 안전대책을 강화했다.
전국에서 극심한 더위가 이어지면서 올해 온열질환 환자 수가 1천600명을 넘어섰다. 전날에만 76명이 응급실을 찾았고, 추정 사망자도 2명 추가돼 누적 12명이 됐다.
30일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따르면 전날 하루 열탈진 등으로 전국 500여곳의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자는 76명이고, 이 중 2명이 사망했다.
전날 온열질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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