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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사회 "결과 나쁘면 다 의사 죄? 누가 응급실 지키겠나"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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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사회 "결과 나쁘면 다 의사 죄? 누가 응급실 지키겠나"

AI 통합 요약

의료분쟁조정법 시행령이 신생아 의료의 특수성을 반영하도록 개선되고, 이주민 의료통역 교육이 확대되는 한편, 서울아산병원·해운대백병원 등이 고난도 수술에서 각각 2만건·1000건 이상의 성과를 올렸으며, 필수의약품 공급 체계가 회복되고 ADHD 디지털 치료기기 등 새로운 의료기술이 임상에 도입되는 등 보건의료 전반이 정책·기술·공급 측면에서 동시에 발전하고 있다.

진보 성향: 이주민 등 취약층의 의료 접근성 개선과 의료통역 지원을 강조하며, 모든 사람이 동등한 의료 혜택을 받는 것의 중요성을 부각한다.

중도 성향: 병원의 고난도 수술 성과, 의료기술 발전, 정책 개선의 필요성 등을 객관적 수치와 사실로 보도한다.

보수 성향: 정부의 행정 지원과 부처 간 협력으로 의료 현장의 공급 차질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정부의 적극적 역할을 강조한다.

대구시의사회는 16일 성명을 발표하고, 약 3년 전 대구에서 10대 여학생 응급환자가 구급차를 타고 병원을 전전하다 숨진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사건과 관련해 “응급의료 시스템 붕괴의 책임을 현장 의사 개인에게 전가하지 말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의사회는 성명에서 “적시에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환자가 사망한 현실은 지역 응급의료 체계가 개선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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