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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입자가 벽에 붙여둔 '식칼'…"화나고 소름" 무슨 의미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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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입자가 벽에 붙여둔 '식칼'…"화나고 소름" 무슨 의미길래

AI 통합 요약

태안의 도로에서 70대 남성이 오토바이 운행 중 도로 연석과 충돌한 뒤 논으로 추락해 사망했다. 경찰은 운전자의 안전 주의 부족을 사고 원인으로 판단했으며, 같은 지역에서 지난 1월에도 70대 운전자의 유사 사고로 인한 사망이 발생했다.

이사한 집에서 전 세입자가 숨겨둔 것으로 추정되는 식칼을 발견해 충격을 받았다는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에 살던 세입자가 놓고 간 물건"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에 따르면 작성자 A씨 부부는 얼마 전 서울 강서구 화곡동 한 아파트에 전세를 얻었다.

이날 세입자가 퇴거해 집을 둘러보게 된 그는 가스레인지 후드 뒤쪽에서 휴지로 감싼 식칼과 열쇠를 발견했다.

A씨는 "너무 소름이 끼쳐 재미나이에 물어보니 '액막이, 재물, 건강 등 액운과 가난을 이 칼로 집에 꽂아두고(끊어내고) 홀가분하게 가겠다'는 뜻의 기괴한 미신 행위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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