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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문세윤·이기택, 역전 위기 딛고 ‘명랑 운동회’ 최종 우승
동아일보

‘1빅2일’ 문세윤과 이기택이 역전 위기를 극복하고 운동회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에서는 멤버들이 충남 아산시에서 2026 하계 워크숍을 진행했다.이날 저녁 베이스캠프에 도착한 멤버들은 제작진과 함께하는 ‘명랑 운동회’에 참여했다.
문세윤·이기택 팀은 1, 2라운드를 모두 승리하며 압도적인 기세를 이어갔고, 마지막 미션은 팀원들이 각각 박스 6개를 들고 방울 림보, 평균대, 단체 줄넘기를 차례로 통과한 뒤 결승선을 통과하는 릴레이 경기였다.격차가 크게 벌어지자, 김종민 팀과 딘딘·이준 팀은 막판 뒤집기를 제안했고, 문세윤은 이를 흔쾌히 받아들였다.먼저 김종민 팀이 1분 49초를 기록했고, 이어 딘딘·이준 팀이 1분 50초를 기록하며 박빙 승부를 펼쳤다.
마지막으로 나선 문세윤·이기택 팀은 평균대 구간에서 선두 주자 문세윤이 균형을 잃으며 시간을 크게 허비했고, 결국 2분이 넘는 기록을 세우며 역전을 허용했다.결국 최종 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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