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유사 유흥업소’ 홍대·서면 앞 메이드카페, 행정처분은 단 2건
동아일보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의 유명 A 메이드카페.
15만 원부터 300만 원까지 호가하는 샴페인을 구매하면 원하는 메이드를 ‘독점’해 옆에 앉히고 접객을 받을 수 있다.
테이블 곳곳에선 메이드에 대한 성희롱적 발언이 오간다.
사실상 유흥업소처럼 운영되는 이곳을 나가자, 곧바로 어린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렸다.
놀랍게도 이 메이드카페는 서교동의 한 유치원 코앞에 자리 잡고 있었다.
이 유치원 근방 200m엔 4개의 메이드카페가 더 영업 중이다.27일 뉴스1이 서울 마포구, 부산 부산진구에 위치한 메이드카페 위치와 최근 2년간의 단속 결과 등을 분석한 결과, 유흥업소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메이드카페가 늘어나고 있지만 구청 및 경찰에 의해서 제재를 받은 곳은 극히 드문 것으로 나타났다.
대다수의 사업장이 학교 인근 200m 이내에 위치하면서 유해 영업행위를 이어나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단속은 하는데 아무도 안 걸렸다?
2년간 단 2건 적발2023년부터 국내에 생기기 시작한 메이드카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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